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윤수인(작품상상)

이름 윤수인 등록일 20.04.29 조회수 25

   “덕 실 아!! 우리 학원가지 말고, 쥐를 잡아서 손톱을 먹여보지 안을 래?”

덕 실 이가 길을 안내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 은 쥐가 듣는 다더니 진짜 쥐가 나타났다.

  나는 그 자리에서 손톱을 물어뜯어 쥐에게 먹였다. 하지만 쥐는 아무변화가 없었다.

수일이는 쥐의 집의 찾아 주기위해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어 쥐를 감쌌다.

​  그런데 갑가기 쥐가 수일이로 변하는 게 아닌가?!!

나는 기쁜 나머지 덕실이 와 가짜 수일이를 집으로 보내고

나는 밖에서 신나게 게임을 했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날을 세 버렸다.

   가짜 덕실이 가 급하게 달려 왔다.

  "큰일났어 !!!!!!큰     일​!!!!!!"

엄마가 가짜 수일이 라는걸 알고, 기절 했다는 것이다

 119를 부르고 엄마가 나때문에 이렇게 돌아가시는 것이 아닌지 무서웠다.

 진짜 덕실이는 가짜 덕실이 티셔츠를  벗겨 쥐로 변신시켰다.

그리고 쥐를 주머니에 넣고 발견했던 곳 으로 돌려 보냈다.

  몇 일 후 다행히 엄마가 깨어나고, 나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엄마께 용서를 빌었다 .

    엄마는 나의 마음을 알아 체 주시고 모든 학원을 중단 시켜주셨다.

지금 수일이는 불평불만도 없고, FC에 등록해 자유로운 영혼의 몸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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