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공감하며 대화하는 방법(김동윤)

이름 김동윤 등록일 20.09.03 조회수 9

현욱이가 설거지를 할 때 철 수세미를 쓴 까닭

프라이팬이 잘 안 닦이지 않아서 이다.

현욱이 엄마가 한숨을 쉬었다가 다시 웃음을 띠고 말한 까닭

현욱이가 엄마를 위해 열심히 한 것을 알아서이다.

 

상대의 말을 경청을 한다.

공감을 하며 말한다.

 

경청하기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 대화를 한다.

말하는 사람에게 주의를 기울여 집중해서 듣기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기

자신과 상대의 처지가 어떻게 다른지 생각하기

상대의 마음을 이해한다.

 

공감하며 말하기

자신의 잘못은 없는지 생각하며 말하기

상대의 기분을 이해한다.

 

상대의 기분을 고려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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