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공감하며 대화하는 방법 (최윤서)

이름 최윤서 등록일 20.09.03 조회수 17

어떤 대화가 좋은 대화일까?

말을 끝까지 들어 준다.

상대의 말에 공감하며 대화한다.

듣는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며 말한다.

상대의 마음을 이해한다.

 

현욱이가 쓴 일기에 대해

엄마께서 현욱이에 마음을 잘 이해하며 공감하며 대화하여 모두 기분이 상하지 않고 보기 좋은 대화가 되었다.

또한 상대의 말을 경청하였다.

 

현욱이가 선거지를 할때 철수세미를 쓴 까닭은?

엄마께서 철수세미로 냄비같은 것을 닦는 것을 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현욱이 엄마가 한숨을 쉬었다가 다가 다시 웃음을 띠고 말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현욱이가 실수를 해서 번거로운 일이 생겼긴 했지만 고마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공감하며 대화하는 방법

경청하기 (말하는 이에 주의를 기울여 듣기, 맞장구치기)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기(자신과 상대의 처지가 어떻게 다른지 생각하기,말하는 사람의 처지가 돠어 생각하기) 

공감하며 말하기(자신의 잘못은 없는지 생각하며 말하기, 상대의 기분을  고려해 말하기)

 

공감하며 대화

청소구역을 번갈아 가며 바꾸는 것이 어떨까 다른일도 경험하면 좋을 것 같아.

그래. 네 말은 청소 구역을 바꾸자는 의견이구나.(상대의 말을 한번더 바꾸어 생각하기)

맞아. 내말을 잘 들어줘서 고마워. ㅎㅎ

 

그러니까 청소구역을 자주 바꾸면 좋겠어.

너는 맡은 청소 구역이 넓어서 그동안 무척 힘들었겠다. 너의 말대로 좋은 방법을 생각해보자.(상대의 기분이나 감정을 고려해 말하는 방법)

내 말에 공감해 주어서 정말 고마워!

아니야. 네가 힘들었던 것을 미리 알아주지 못해 미안해. 

 

공감하는 대화의 한마디

그렇구나.

정말 슬펐을 것 같아.

다음에는 더더더!! 잘할 수 있을 꺼야!!!

화이팅!!

우오아아 진짜 좋았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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