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마고할미(유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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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영 | 등록일 | 20.08.31 | 조회수 | 17 |
마고할미는 아주 커서 코를 골면 청둥소리가 나고 오줌을 싸면 강물이 밀려와서 사람들이 날리가 났고 손가락으로 긁어내리면 꼴짜기가 되었고 한숨,휘파람 같은 행동을 하면 산,땅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마고할미가 모든 걸 먹자 탈이나서 뱉어냈지 그것이 큰 산이 되었다. 그래서 백두산,태백산맥이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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