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마고 할미(박가윤)

이름 민수연 등록일 20.08.31 조회수 29

마고 할미는 우리와 다른 엄청 큰 거인이였습니다.마고할미가 오줌을 누면 오줌이 강물이 되고,손으로 땅을 긁으면 산이 되거나 강이 되고 마고 할미가 한숨을 쉬면 산이 다 말아가서 난장판이 되었어요.저도 마고할미 처럼 커지면 가만히 누워서 사람을 관찰하고 싶습니다.왜냐면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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