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별똥별 노래를 듣고 그 느낌은 내가 마치 우주에 간것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동화의세계에 들어온것처럼 신기방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