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별똥별
다단조, 8/6박자 곡이다.
복잡해 보이는 악보는 “16분 음표, 점 4분 음표”를 사용하여 강 약 약 중간 약 약 박자를 살려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곡 이었다.
책 45쪽은 악곡에 나오는 8/6박자의 여러가지 리듬꼴을 익힐 수 있었고,느리게 부를때(8분음표 를 한박으로)와 빠르게 부를때 (점4분음표를 한박) 차이점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