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윤수인을 소개합니다.

이름 정성우 등록일 20.04.24 조회수 28

저는 유년시절부터 미술과목에 호기심이 많았고, 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것에 호기심도 많고, 창의적인 사고력으로 나만의 구체적 작품을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관심 가지고 있는 분야는 패션디자인 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스스로 창조할 수 있는 기회와 체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박물관, 전시관을 찾아다니면서 지식을 쌓고 흥미를 느낍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인물책 을 통해서 알 수 있었던 샤넬을 서울에서 열린 "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를 통하여 수석 디자이너 라거펠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 꿈도 "샤넬" 컴퍼니 디자이너로 세계의 도시 맨해튼 쇼윈도를 장식하는 것 입니다.

또한 모든 학습과 생활에 꼭 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 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모듬 활동을 통하여 저의 주제가 선택되었을 때 어려움이 닥쳐도 친구들과 협동을 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방법으로 대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능력을 질투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도 모르고 오해가 있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떤 점이 마음에 안 들 때에는 서로 소통하면서 풀어간다면 잘못을 고칠 수 있고 학교생활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도 서로 소통이 잘 되는 5학년 5!! 친구들과 재미있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숙제 조금만 내 주세요^^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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