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최윤서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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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성우 | 등록일 | 20.04.24 | 조회수 | 27 |
안녕 얘들아? 나는 저번에 전학 온 여학생이야. 이름은 최윤서. 나는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이사를 왔고 이곳이 조금 낯설지만 점차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나는 활발한 성격이고, 예전에 살던 곳에서 회장을 한 번 해봤어. 회장을 해보니 하루에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걸 알 수 있었어. 나는 너희들에게 공부를 도와줄 수 있어.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생명이고, 내 꿈은 치과의사야. 치과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는 나중에 고령사회가 더 심해지면 치과를 찾는 노인들이 많아질테니깐 나 하나쯤이야 이게 아니라 나하나쯤이라도 더 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 때문에 꿈이 치과의사야. 나는 더 먼 미래에는 치과 원장이 되고 그보다 더 먼 미래에는 다른 사람에게 좋은 글을 전달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 그리고 내 장점은 춤과 공부를 잘하고 단점은 편식을 조금해. 나는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서 예를 들어 콩을 싫어하는데 콩으로 만든 두부를 먹는다거나 그 음식을 먹을려고 조금씩 양을 늘려 나가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점점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어. 나는 학교에서생긴 불쾌한 경험은 딱히 없고 5학년 5반 교실은 화목하고 항상 웃음이 넘치는 반이였으면 좋겠어. 그리고 숙제는 많지도 적지도 않게 내주셨으면 좋겠어. 그럼 이상 마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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