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창의적 체험 활동처럼 자신의 생각도 논술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도 답글을 달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