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4개
정성우
2020.08.27 10:04
처음에 자신의 생각을 전할 때는 이곳에~
정성우
2020.08.27 10:04
정성우 :
다른 친구의 생각에 답글을 달 때는 이곳에~
정지민
2020.08.28 08:45
많은 나라가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착한사마리아 인의 법이 없습니다. 저는 착한사마리아인의 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험에 처한사람을 구하는 것은 한사람의 목숨이 달려있는 일 입니다. 만약 우리가 자의로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없다면 법으로라도 다른 사람을 구하게끔 만들게 해야합니다. 착한사마리아인이 우리나라에 생기는건 결코 좋은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우리가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지 않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코로나 시대에는 협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서로를 무시하기만 하면 협동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착한사마리아인의 법이 생기기 앞서 협동하는 대한민국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희영
2020.08.28 10:06
위기에 처한 사람들 돕거나 냅두는것은 자유지만 자신이 피해받지 않는데도 모른체하는것을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라고 합니다. 외국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법이고 프랑스에서는 3개월 이상, 5년이하의 징역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이법은 우리나라에서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사이에 다리가 낀 사람을 시민들이 힘을합쳐 돕기도 하였고, 지민이의 말처럼 사람들을 법으로부터 돕고 어쩔수없이 돕는것이 아닌 정말 진심을 다해 구하는것이 진정한 협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경민
2020.08.28 10:07
착한 사마리아인의법은 길다가다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지 않으면 처벌을 받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나쁜 사마리아인 법에 가깝습니다. 우리나라도 사마리아인 법을 만들어야겠죠 ? 이유는 위험에 처한사람을 도와주지 않으면 그 사람은 자칫 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코로나 시대인데 협동을 해야 합니다. 만약 협동을 안 하면 어떻게 될까요 ?
박경민
2020.08.28 10:08
박경민 :
((소윤 ))
윤수인
2020.08.28 10:09
착한 사마리안인 법은 강도를 만나 길에서 죽어가는 유대인을 다른 사람들은 다 지나치는데, 한 사마리안 사람만 구해줬다는 성서 속 이야기에서 전해진 명칭입니다. 이것을 법으로 규정하는 것에 저는 찬성합니다. 알고도 모른척 지나치면 하나의 생명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입장은 곤경에 처한 사람을 외면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도덕적 문제인 구조의무를 법으로 강제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 줄 수 있음에도 구해주지 않는 사람에게 도덕적으로 비난 할 수 는 있어도 법적으로 처벌할 수는 없다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구조 행위를 하는 사람이 가해자로 몰리면서 법적 소송에 휘말리는 일도 종종 벌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찬성입장은 날로 늘어나는 범죄를 막고 사회연대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구조 의무를 법으로 만들면 사회 구성원 모두가 범죄를 감시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책임을 갖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법 시행으로 사회적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독일 오스트리아, 독일 호주 일본 등에서 착한 사마리안의 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본인 또는 제3자의 위험이 없음에도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하지 않으면 형법에 의해 5형이하의 징역 또한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리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시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홍도윤
2020.08.28 11:25
저의 주장은 착한 사마리아인 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험에 빠진 사람이 있는데 많은 사람이 구조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생명은 위험해집니다. 이처럼 착한 사마리아인 법을 적용하면 많은 사람들은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할 것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람이어도 누군가를 도와 주면 그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고 나도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도움을 받은 사람은 도와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면 사회 전체적으로 서로 도와주면 협동하는 분위기가 되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분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법을 찬성합니다.
민수연
2020.08.28 11:40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은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지 않으면 처벌을 받는 법입니다.이 법은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법입니다.왜냐하면8월4일 중학생들이 바다에 가서 놀고있는데 한명이 바다에 빠졌는데도 도와주기 안았기 때문입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 없으면 죽는 사람만 많아 질것 입니다.
수인이의 의견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가윤)
최윤서
2020.08.28 13:45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우리나라에 지정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우리나라에 지정한다면 개인의 권리를 제한하는 일입니다. 자신이 마음대로 생각할 권리가 있으며 자신이 판단을 할 자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법은 강제성이 있는 규칙이기 때문에 자신이 선택조차 하지 못하고 위기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러니 이것은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두 번째 그 사람을 도와주다가 내 자신 까지 위기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아주 위험한 상황이라면 자신조차 허우적댈 수도 있습니다. 셋 째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신이 위기에 처한 사람을 도와줬는데 어쩌다 자신이 범인으로 몰렸습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사건입니다. 자신이 도와주다가 오히려 범인으로 몰리다니요. 도와주건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범인으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말입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의 대한 찬성 입장은 첫째 다른 나라도 시행하는데 우리나라도 시행을 하루 빨리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만 뒤쳐져 손해를 볼순 없습니다. 둘째 위기에 처한 사람을 어떻게 보고만 있을 수가 있을 까요? 이것은 도덕적 문제에 포함 됩니다. 또한 양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셋 째 이 법을 실행한다면 사람에게 유익한 법입니다. 다쳤을 때 옆에서 도와 줄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이렇듯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하루 빨리 시행해야 합니다.
찬성입장에선 다른 나라도 하는데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시행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문화는 국가마다 서로 다름으로 다른 나라가 시행한다고 해서 우리나라도 시행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두 번째 찬성입장 에서는 도덕적문제와 양심의 문제이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도덕적 문제와 양심의 문제는 법에 포함되지 않고 개인이 원하는 데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셋째 찬성입장은 우리에게 유익한 법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법을 만든다면 사람에게 심리적 불안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쳤다고 하셨는데 단순이 다친 것이 아니고 아주 위험한 상황이라면 자신이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112또는 117에 신고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우리나라에 지정하면 안 됩니다. 개인의 자유권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져야할 권리입니다. 또한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만들지 않고도 더 다양한 법으로 그 상황을 대처할 수 있습니다. 꼭! 반드시!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지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강제성으로 국가를 관리하는 나라보다 같이 협력해 한 마음으로 모아 다함께 해결에 나아가 국가가 더 평등하고 믿음직한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진민서
2020.08.28 18:18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은 대한민국에 지정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은 자신에게 피해가 없음에도 구조를 의도적으로 회피하는 사람을 처벌하는 법 입니다. 프랑스에선 교통사고가 난 사람이 있었지만 파파라치는 응급조치도 하지 않고 사진촬영만 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무도 구해주지 않아서 현장에서 사망을 했다고 한다. 프랑스는 파파라치를 구속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프랑스는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을 구조해 주지 않으면 3개월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한다. 독일 형법에도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 존제한다. 독일은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조해주지 않은 사람에게 1년 이하에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한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만들면 좋겠다.
권지우
2020.08.28 18:41
저는 착한 사마리아의 법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외국에서 한 남자가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넘어져서 바다에 빠져버렸다. 그 남자는 살려달라고 말 했다. 그리고 황급히 친구들이 달려왔다. 하지만 그는 이미 죽어 있었다. 근데 그 남자가 바다에 빠져서 살려달라고 요청 했을 때 해변에서 해광욕을 즐기고 있는 그 남자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만약 그가 그 남자를 도와줬었더라면 살아있었을 것입니다. 만약 착한 사ㄴ마리아인의 법이 있다면 우리는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에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김현영
2020.08.29 09:12
저는 착한사마라인의 법이 우리나라에서 급격히 필요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착힌사마라인의 법에 뜻은 "위급한 사람을 고의로 구하지 않고 그 사람이 불행을 겪게 되었을 때 구해주지 않은 사람을 처벌하는 법"이다.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독일,미국,프랑스 등 여러나라가 이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벌금 10~100만원 이하 혹은 징역 1~5년 이하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착한사마라인의 법을 만들려고 하였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법이 보류되어 실행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생각한다. 지금 이 사회에서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 꼭 기필코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 유지호
장미숙
2020.08.30 09:17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란 자신에게 특별한 위험이 발생하지 않았는 데에도 불구하고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해주지 않은 행위를 처벌하는 법입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 없었을 당시에 미국 LA에서 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로스엔젤레스 외각 도로에서 일가족들이 여행을 가다가 교통 사고가 났습니다. 그 차에 타고있던 일가족들은 주변에 구조 요청을 했습니다. 교통사고가 일어난 길을 지나가는 한 남자는 도움을 요청하는 일가족들을 봤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자신은 바쁘다며 다른사람에게 도움 요청을 하라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결국은 이 일가족들은 안타깝게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때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 있었다면 이 가족은 죽지 않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이러한 일처럼 자신이 바쁘다면서 무시한 사람의 마음을 바꾸려면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우리나라에도 만들어야 합니다.(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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