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백제와 신라 (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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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지민 | 등록일 | 20.09.08 | 조회수 | 9 |
주몽이 고구려를 세우고... 그의 아들인 온조가 세운나라가 바로 백제이다. 온조, 비류, 소서노가 고구려를 떠나 온조는 지금의 서울쪽에 자리를 잡고, 비류는 지금의 인천에 자리를 잡았는데 비류 쪽은 물도 짜고 농사도 잘 되지 않았다. 반면 온조의 나라는 하루하루 발전해 나갔고 백제가 되었다.
신라는 박혁거세가 세웠다. 박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났는데, 이름도 바가지 처럼 생긴 알에서 태어났다 하여 박혁거세 이다.
가야는 김수로가 세웠다. 김수로도 알에서 태어났다. 김수로 말고도 알에서 태어난 다른 5명은 각자 대가야, 아라가야, 소가야, 성산가야, 고령가야를 다스리고, 김수로는 금관가야를 다스렸다.
이렇게 알에서 태어났다는 신화가 많은 이유는 무었일까? 옛날에는 새를 땅과 하늘을 오가는 신비로운 존재라고 믿었는데 따라서 새가 낳은 알도 신비롭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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