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먼저 백제를 세운 사람은 바로 온조다 온조는 주몽의 아들이였는데 고구려의 왕이 다른 주몽의 부인의 아들이 되어서

남쪽으로 이동해서 한강 근처에 세운 나라가 바로 백제입니다. 비류는 인천에 터를 잡았는데 땅의 소금기 때문에 

일찍 멸망했고 비류를 따르던 백성들은 온조의 나라 백제로 갔습니다. 그 다음 신라입니다. 신라는 동쪽에 나라가 있었는데 

6명은 나라를 다스릴 임금이 나타나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번개가 치고 어떤 흰색말이 자줏빛 알을 나았는데 며칠 후

알이 부활했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바로 박혁거세 입니다. 알에서 태어나서 성이 박씨 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야도 

원래 9명이 나라를 다스릴 임금을 찾고 있었는데 하늘이 원하는데로 해주어서 알에서 나온 6명의 임금이 나라를 

다스렸다. 그중에서도 김수로왕이 금관가야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