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최윤서 (실과)

이름 최윤서 등록일 20.08.25 조회수 19

요즘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지구 온난화 대기오염 자연파괴가 심각한 상태에 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갈 수 있는 행성중에 한 행성을 하나를 뽑자면 화성이다. 화성은 예전에 물이 흘렀던 흔적이 있으며 지구와 시간, 온도가 가장  비슷한 행성이다. 상상해 봅시다. 우리로 인해 지구의 온도와 지구의환경의 상태가 우릴 더이상 살 수 없게 된다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바로 화성 입니다. 하지만 돈의 비용이 정말 많이들어 돈이 많은 사람은 화성에 갈 수 있고 돈이 부족한 사람을 화성에 갈 수 없어 신분 차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국가의 땅을 빨리 정할 수 없기 때문에 갈등이 일어날 수 있고 시간 위치 온도 햇빛의 양등이 다르기 때문에 과학을 다시 연구하고 새로 고치고 새로 배워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방법은 어떨까요? 식물을 키워 잘 자랄 수 있는지 실험을 하는 것입니다 식물이 자랄 수 없으며 인간도 살 수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식물을 통해 햇빛의 양 물의양 바람의 세기 온도 등을 확인하여 인간이 살기에 적절한 곳인지를 확인 하는 것 입니다. 이중 식물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는 햇빛 온도 물 이 중요 영양소입니다. 화성은 시간 위치 온도 햇빛 등의 양이 지구와는 다르지만 지구와 가장 비슷한 온도 햇빛 시간 위치 등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지구의 환경 파괴 가 점점 심각해 진다면 우리가 갈 곳은 화성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화성에서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지 조건에 대해서 따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식물에게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인 물을 적당한 양만큼 주고 온도는 식물 농장처럼 인공으로 공장을 개설해 식물을 키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식물 농장 하나 가지고 전 세계 사람들 을 먹여 살릴 순 없습니다. 그러니 과학자가 식물을 잘 키우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각 국가마다 대형 식물 농장 하나씩 개설해 나누어 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은 농부처럼. 인공이 아닌 자연의 힘으로 식물을 키워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럼 만약 화성에서 자연의 힘으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단 평평한 토지를 찾아 식물을 심고 물을 적당한 양만큼 주 봅시다. 또한 햇빛도 충분헤 받는곳에서요. 이렇게 된다면 화성의 온도가 달라 얼어붙겠죠. 그러니 비닐하우스 안에 식물을 키우고 지구에서 하던데로 식물을 키우면 식물이 자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보단 아니지만요. 전 지금 살고있는 지구라는 행성이 편하고 좋습니다. 사람과 동물 식물이 살기에 알맞은 조건을 가진 지구를 사람의 손으로 파괴하고 나중에 후회할 일도 생각지도 못 한 것입니다. 그리고 화성은 아직 개발되지도 않았고 이상태로 지구의 환경만 오염되어가면 우리는 어디에서 살아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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