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최윤서 (실과)

이름 최윤서 등록일 20.08.25 조회수 20

특정한 음식은 편식을 하지만 예를 들어 비타민C가 들어 있는 채소를 안 먹는 다 하면 그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C를 다른 채소로 섭취하는등의 노력을 하고있다. 또한 식사 후에 30분 이상씩 운동을 하며 학교를 가는 날에는 아침엔 운동을 하지못해 점심에 친구들과 춤을 추며 1시간 이상씩 운동을 한다. 

    하지만  급식 시간엔  음식을 남기는 편이다. 아무래도 내가 평소엔 우릴 위해 음식을 만드시고 항상 인사를 하면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급식 선생님들께는 감사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 한것 같다. 급식선생님들이 해주신 음식을 잘 먹는 것 만으로도 어쩌면 감사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말이아닌 행동일 지도 모른다. 누가 됬든 관에 식습관에 따라서 미래의 나와 너는 완전히 달라진다.

    너무 많이 먹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적게 먹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영양이 불균형 해지면 삶의 규칙도 불균형해 진다. 또한 면역력도 약해지며 요즘 같은 시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더 쉽게 감염 될 수가 있다. 사실 사람들은 내가 나를 제일 잘 안다고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식습관을 챙기는 소소한 습관이 어쩌면 진짜 내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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