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김하진(5월21일)과제

이름 김하진 등록일 20.05.21 조회수 62

1교시 과학: 오늘은 설탕이 물에 녹는 실험을 보았다. 먼저 영점을 맞춘뒤 각설탕과 물이 담긴 비커를 전자저울로 무게를 측정한다. 그다음에 물이 담긴 비커안에 각설탕을 넣고 약 10분을 기다려 줍니다. 그 결과 따로 측정한 것과 각설탕을 넣어서 측정한 것이나 똑같이 무게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저는 설탕이 우리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이지 없어진 것이 아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3교시 국어: 국어 시간에는 제시하는 글을 쓰는 것을 배웠다. 먼저 글을 쓸때는 자신의 주장을 말하고 그의 맞는 근거를 써야 합니다. 만약에 관련이 없는 근거를 스면 글의 내용이 이상해지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그 주장의 의견을 써야 합니다. 찬성인지 반대인지를 쓰고, 마지막으로 그 의견을 뒷받침 내용을 씁니다. 예를 들자면 반대 의견을 냈을때는 수업에 집중이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라고 해야 합니다.

 

4교시 사회: 오늘 사회시간에는 인권 신장을 위한 옛날 억울함을 풀어주는 제도를 배웠습니다. 먼저 격쟁입니다. 경쟁은 임금님께서 행차 하실 때 꽹과리나 북으로 억울함을 호소했다. 두 번째로 신문고 제도 였습니다. 신문고 제도는 궁궐 밖에 있는 북으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인데 그냥 북을 치려면 또 어디에 알리고 그래도 억울하면 또 어딘가에 알리고 그래도 정말 억울하면 북을 칩니다. 마지막으로 상언제도는 신분과 관계없이 말을 타고 있는 양반에게 억울한 일을 써서 호소를 했다. 이처럼 옛날에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억울함을 알렸습니다.

 

5교시 체육: 체육 시간에는 유연성 운동을 배웠습니다. 유연성 운동은 우리의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운동이고 체육을 할 때 준비 운동으로도 좋습니다. 저는 유연성이 좋지 않아서 앞으로 더욱 노력 할 것입니다.

 

6교시 미술: 저도 그림을 잘 그리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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