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만화가를 꿈꾸는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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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성 | 등록일 | 20.04.15 | 조회수 | 31 |
외톨이 암탉의 슬픈 스토리가 가슴을 찡~ 하게 만들었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감동이었다. 영화랑 느낌이 확! 달랐다. 영화는 쫌 웃긴 장면들이 있었는데, 책으로 본 내용은 웃긴 장면들이 없었다. 오리의 호기심이 자신의 능력을 알게 하고 족제비를 나쁘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사라졌다. 주인공들은 거의 해피엔딩인데 이 내용은 조금 슬프게 끝났다. 그 장면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내용이 갈수록 슬퍼지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슬픈 책!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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