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

이름 정성우 등록일 20.04.01 조회수 54

 

200자 안에는 많은 이야기를 나열할 수 없습니다. 영화와 책을 비교하는 문장을 두 개 삽입하면 다른 이야기를 더 하지 못합니다. 

알을 품는 것이 궁금하다고 말하고 다시 신기하다고 했는데

정말 신기한 것은 동물이 말을 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닐까요?

다시 쓸 때는 자신의 생각이 더 분명하게 드러나서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하, 그렇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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