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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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성우 | 등록일 | 20.04.01 | 조회수 | 54 |
200자 안에는 많은 이야기를 나열할 수 없습니다. 영화와 책을 비교하는 문장을 두 개 삽입하면 다른 이야기를 더 하지 못합니다. 알을 품는 것이 궁금하다고 말하고 다시 신기하다고 했는데 정말 신기한 것은 동물이 말을 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닐까요? 다시 쓸 때는 자신의 생각이 더 분명하게 드러나서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하, 그렇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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