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엘 프리모

이름 김하진 등록일 20.03.31 조회수 69

어느 날 유진이가 지우개 똥으로 쪼물이를 만들었다. 그리고 친구들 세 명도 지우개 똥으로 짱구, 헐랭이, 딸꾹이를 만들었는데 선생님께서 숙제검사를 했다. 네 명의 친구들이 모두 울보 도장을 받고 슬퍼하는 것을 보고 지우개 똥 친구들이 울보 도장을 해치우려고 밤에 울보 도장에게 가서 덤볐는데 모두 다 지고 말았다. 나는 여기서 지우개 똥 친구들이 아프고 슬플 것 같았다. 하지만 아픔을 무릅쓰고 고무줄 총으로 박치기를 해서 울보 도장을 이겨서 친구들이 기쁘고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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