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김동윤(하늘길 1200자)

이름 김동윤 등록일 20.07.14 조회수 40

하늘길을 찾아라

(하늘길을 읽고서)

 

옛날에 한 막내 아이가 있었는데 가족들이 가난 때문에 가족을

잃었다.

아버지께서는 가난 때문에 라고 했다.

그래서 젊으니는 옥황상제에게 왜 우리가 가난하냐고 질문을 하려고 하늘길에 갔다.

아이는 자라 젊으니가 되었습니다.

젊으니가 하늘길을 찾다가 밤이 되어 묵을 곳을 찾다가 집을

발견했는데 집에서 묵을 수 있냐고 물어보았다.

그런데 한 울고있는 아가씨가 나왔다.

아가씨가 않된다고 했는데 젊으니는 왜 우냐고 물었습니다.

아가씨는 오늘 저승길에 오를 것이라고 했다.

왜 오늘 저승길에 오를 것이냐고 물었다.

그 아가씨는 오늘 머리가 2개 달린 요괴가 찾아올것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오늘 이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

그런데 젊으니가 물리쳐 드릴테니 갓 3개를 준비해주세요.

요괴가 자신보다 머리가 더 많아 자신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해 요괴가 무서웠는데 젊으니가 썩 나가라고 했다.

아가씨한테 하늘길을 갈수있는 방법을 질문을 했다.

그 아가씨가 땅 끝에 있는 선비한테 가라고 했다.

그래서 땅 끝에 있는 선비에게 하늘길에 가는 방법을 질문을 했는데 그 선비에 책에 하늘길에 대해 있는데 그것을 쉽게 알려줄수 없다고 했는데 그 젊으니가 바닥에 누워 싹싹  빌었다.

그 선비가 가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늙은 선비가 알려주었는데 너무 길어 자신이 온것까지만 간다고 했다.

떠나기 전에 그 선비가 옥황상제에게 물어봐 달라고 했다.

난 왜 책을 읽었는데 왜 하늘길에 못가냐고 물어 봐달라고 했다.

젊으니가 떠났는데 큰 봉오리가 멀리 희미하게 자태를 들어냈다.

땅 끝만 바라보고 간 젊으니가 큰산이 보였다.

그 하늘에 이르는데는 산도 땅 끝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젊으니는 발거름을 옴곃다.

가다가 어느 골짜기에  쫓아갛는데 대 여섯개가 있었는데 

집 1채에서 가락소리가 나타났다.

한 노인이 나타났는데 젊으니가 어르신에게 하늘길에 대해 

물어보는데  근데 모른다고 했다.

마지막 오두막에 시인이 있었고 그 시인한테 물어보는데 

먼저 이 산 꼭대기에 올라간 사람이 있으니 그 분한테 물어보라고 했다.

옥황상제에게 하늘을 이땅으로 내릴수 있는지 물어보라고

했다.

꼭대기에 올라왔는데 도사가 있었다.

그 도사는 젊으니가 올라올것을 알고있었다.

도사에게 하늘길에 올라갈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 도사는 100년이나 돌을 닦았는데 아직 못올 가다고 했다.

언젠가 도사가 하늘에 솟은 이무기를 봤다고 했다.

그 이무기한테 가랴고 했다.

이무기한테 가는 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 이무기한테 같이 가자고 했는데 도사는 안간다고 했다.

젊으니에게 물어봐달라고했다.

왜 난 100년이나 돌을 닦아도 왜 하늘길에 못가는지 물어봐달라고 했다.

그래서 다행히 이무기를 찾아 만났다.

하늘길이 열릴까 해서 왔다고 했다.

이무기에 도움으로 올라갔다.

이무기가 도움으로 올라왔으니 옥황상제에게 물어보달라고했다.

옥황상제를 만나 우리  가족은 대대로 가난하다고 했다.

그 복은 가장 하찮은 복이다 라고 했다.

그런 하찮은 일 때문에 여기 까지 왔냐고 했다.

젊으니는 왜 하찮냐고 했다.

옥황상제가 아래 있는 관리가 잘못하였고 그래서 이미 나눠준것에서 조금씩 덜어서 젊으니에 복단지를 채워주었다.

허영,욕심,속임수,책,재물그것들을 버리면 하늘길에 올라갈수 있다.

(나의 생각)

허영,욕심,속임수,재물,실상 필요하지 않는것  등이

다 나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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