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초보인생

이름 윤수인 등록일 20.04.08 조회수 52

소년은 열심히 살아도 가난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복을 주는 곳을 아버지에게 물어 찾아 떠난다. 그 여정 속에 처녀와 선비, 예인들과 도사 ,천년을 기다린 이무기 도움을 받고 옥황상제를 만난다. 옥황상제가 말하기를 그들은 욕심 때문에 오르지 못한다고 했다. 누구나 욕심을 품으면 대가를 치르는 법! 나도 욕심이 있다. 책을읽고 욕심과 노력의 차이를 생각해 본다. 

이전글 낚시를 해보고 싶은 나 (1)
다음글 용기 키우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