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만화가를 꿈꾸는 소년

이름 정성우 등록일 20.04.01 조회수 50

읽기 쉽고 재미있게 작성한 글이네요. 하늘에 도착 후 지상으로 내려오는 과정을 담았어요. 그런데 이무기와 아씨만 선택했네요. 왜 나머지 사람들은 없을까!

하늘에서 내려오는 길은 재미있겠지만 올라가는 길은 그리 재미미있지는 않았고 아씨랑 결혼한 후에도 재미있는 사건이 전개되지는 않습니다. "하늘길"을 읽고 쓴 것이 아니라 "복덩어리 총각'을 읽고 쓴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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