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축하합니다.
가장 먼저 세 권의 책에 대해 200자 감상의 씨앗을 만들었네요.
씨앗 속에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말은 잊지 말아요.
한 번 쓴 것으로 족하다고 판단하지 말고 수정하여 다시 쓰길 바랍니다.
우준 학생은 이학습터에 가입하여 5학년5방으로 들어와 있고
수학도 댓글을 달고 있어요.
모든 학생이 우준처럼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