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이젠 우준처럼

이름 정성우 등록일 20.04.07 조회수 65

축하합니다.

가장 먼저 세 권의 책에 대해 200자 감상의 씨앗을 만들었네요.

씨앗 속에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말은 잊지 말아요.

한 번 쓴 것으로 족하다고 판단하지 말고 수정하여 다시 쓰길 바랍니다.

 

우준 학생은 이학습터에 가입하여 5학년5방으로 들어와 있고

수학도 댓글을 달고 있어요.

모든 학생이 우준처럼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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