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속에서 콩알들이 단단하게 여물듯
따뜻하고 안전한 교실 속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는 우리반입니다.
020. 2019.3.29.금. - 고녀석 맛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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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유라 | 등록일 | 19.03.29 | 조회수 | 67 |
1. 준비물 : 탄산음료 500ml - 과학 실험을 위한 것으로, 제가 준비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개인으로 가지고 오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있어 준비물로 씁니다. 만약 가지고 오지 않는 학생은 제가 가져온 탄산음료를 줄 예정입니다. 2. 숙제 : 글똥누기 1편 (자유, 자유가 어려울 경우 주제 글쓰기 : 공룡이 아직도 살아있다면) - 이번주에 쓴 글똥누기 3편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쓰기, 고녀석 맛나겠다를 읽고 쓰기, 주말 자유일기) * 마당을 나온 암탉과 고녀석 맛나겠다 모두 실과-가족과 관련하여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입니다. ^^ 3. 안내장 : 학부모 생활협약 설문조사(다음주금요일까지), 방과후 활동비 납부고지 안내 4. 사람, 길, 차, 독감조심 (유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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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림장을 써서 올렸는데, 윗 부분만 계속 나옵니다. (저만 그런가요?) 제가 주말에 다시 정리해서 한 번 더 올리겠습니다.
더불어 오늘 제가 몸이 아주 좋지 않아서 아이들의 수업을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 했습니다. 방문상담일자도 조정하게 되었구요. 정말 죄송합니다. 3교시(영어전담)에 병원을 다녀오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해서 병가 대신 병외출을 썼는데, 계속 나아지지 않아서 여러모로 폐를 끼칩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수업 정리는 어제 수업 정리와 함께 주말에 올리고, 원래 오늘 하기로 했던 수업들은 월요일부터 보충해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푹쉬고 건강해져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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