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알고 지혜를 실천하는 건강한 5학년 5반 어린이

  • 선생님 : 정혜진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타노스의똥💩

이름 배지성 등록일 19.05.14 조회수 32

 나는 전에 할머니 댁에 갔다. 그날은 할머니의 생신 이셔서 할머니 친구분이 오셨다. 할머니친구분 께서는 정말 귀여운 강아지를 데리고 오셔서 강아지를 주고 가셨다. 나와 사촌은 강아지를 목욕시키고 고무공으로 놀아주었다. 다행히 강아지는 좋아하는 것 같다. 놀다보니 벌써 사료를 먹을 시간이 되었다. 사료를 밥통에 주니 맛있게 먹었다.갑자기 켁켁 거리더니 토를했다. 그렇게 빨리 먹어서 그런가 보다. 걱정을 하다가 강아지가 곤히 자는것을 보고 마음을 놓고 편하게 잠을 자고 일어나서 씻고 바로 강아지 산책을 시켜주었다. 배고픈 티가 나서 사료를 주었다. 강아지가 갑자기 끙끙 거리더니 💩을 쌌다. 뿌듯한 마음이 든다. 이제는 집에 갈 시간이 되었다. 강아지와 빨리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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