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알고 지혜를 실천하는 건강한 5학년 5반 어린이

  • 선생님 : 정혜진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박물관에 간 날 (박예찬)

이름 박예찬 등록일 19.05.14 조회수 12

나는 방학숙제로 박물관에 가자고 엄마한테 말했다.

나는 빨리 가고싶은 마음에 가슴이 설렜다.

그래서 동생들이랑 함께 갔다.

도착해서 바로 들어갔는데 신기한 것이 많았다.

더 안으로 들어가 보니 옛날에 썼던 무기와 갑옷이 있었다.

그 중 나의 시선을 강탈하는 것이 있었다. 

그 것은 청동기때 썼던 청동거울과 청동검이 있었다. 

너무나도 신기해 보이고, 강해보였다. 

내가 아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런데 집에 갈 시간이 되어 아쉬운 마음으로 집에갔다.

집에서 밥을 먹으며 생각하니 다음에 꼭 다시 한번 가고싶다. 

이전글 타노스의똥💩 (13)
다음글 첫 경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