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는 기쁨을 알고 지혜를 실천하는 건강한 5학년 5반 어린이
박물관에 간 날 (박예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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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예찬 | 등록일 | 19.05.14 | 조회수 | 12 |
나는 방학숙제로 박물관에 가자고 엄마한테 말했다. 나는 빨리 가고싶은 마음에 가슴이 설렜다. 그래서 동생들이랑 함께 갔다. 도착해서 바로 들어갔는데 신기한 것이 많았다. 더 안으로 들어가 보니 옛날에 썼던 무기와 갑옷이 있었다. 그 중 나의 시선을 강탈하는 것이 있었다. 그 것은 청동기때 썼던 청동거울과 청동검이 있었다. 너무나도 신기해 보이고, 강해보였다. 내가 아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런데 집에 갈 시간이 되어 아쉬운 마음으로 집에갔다. 집에서 밥을 먹으며 생각하니 다음에 꼭 다시 한번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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