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문집(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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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보담 | 등록일 | 18.11.01 | 조회수 | 45 |
제목: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나는 수학여행을 갈려고 8시에 집에서 출발하였다. 버스를 타고 경복궁에 갔는데 해설 해 주시는 분께서 경복궁은 30퍼센트 정도만 복원하였다고 하셨지만 정말 크고 아름다웠다. 거기서 친구들과 많은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점심으로 불고기를 먹었다. 뜨거웠지만 맛잇었다. 점심을 다 먹은 후 우린 난타공연을 보러갔다. 거기서 난타공연을 보여주신 분들꼐서 열심히 잘 해 주셔서 재미있게 보고 좋은추억을 남기고 갔다. 교감선생님꼐서 나가셔서 스프?를 드실때 나도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타공연을 다 보고 국회의사당에 갔다. 거기서 해설해주시는 분께서 참관하는건 5학년부터 참관 할 수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비밀투표를 하지만 거의 공개투표를 한다고 한다. 국회의원들은 기계로 투표를 한다고 하셨다. 국회의사당에서 설명을 받기 전에 친구들과 사진도 찍었다. 다 둘러보고 국회의사당에 있는 식당에가서 저녁을 먹었다. 치킨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다. 다른 반찬들도 맛있었다. 그리고 숙소에 가서 몇몇애들은 씻고 잤다. 나는 애들과 재미있게 놀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서 잤다. 옆방애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잠이 잘 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밥은 숙소에 있는 식당에서 먹고 준비를 끝내고 수원화성에 갔다. 수원화성에서도 설명해 주시는 분이 계셨다.설명해 주시는 분께서 정조도 세종대왕처럼 정조대왕이라고 불렸따고 하셨다. 수원화성은 과학적인 원리로 만든 것이라는데 그때의 과학적 기술로 지슴의 수원화성을 만든걸 보면 신기하고 잘 지었던거 같았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 드디어 애버랜드에 갔는데 수원화성에서 애버랜드까지 20분정도가 걸렸다.가자마자 나와 친구들은 허리캐인 쪽으로 뛰어갔다. 나는 거기서 친구들과 이것저것 타다보니까 12개나 타고 있었다. 거기서 허리캐인을 타기 전에 남자애들이 보여서 남자애들과 같이 허리캐인을 타고 같이 돌아다녔다. 그래서 저녁도 같이 먹고 계속 같이 돌아다녔다. 숙소로 돌아와서 나는 바로 씻고 몇몇애들은 다음날 아침에 씻었다. 애들과 같이 많이는 못 놀고 방 안에서 친구들과 많이 먹기만 하였다. 심심해서 우리는 빨리 자려는데 옆방애들이 너무 시끄러웠다. 그 다음날 아침도 숙소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한택식물원에 갔다. 거기서도 마찬가지로 설명 해 주시는 분이 계셨다. 거기서 개수나무가 솜사탕과 같은 달콤한 냄새가 나서 똥냄새를 좀 막아주는거 같았다. 거기서 제일 신기하게 본게 우리나라에서 제주도와 한택식물원에 있는 바오밥나무 이다. 바오밥나무는 사람 4명이서 안아야 될정도에 두꺼운 줄기를 가졌다. 거기서 식물도 만들고 재미있게 놀고 점심으로 돈까스도 먹고 놀이터에가서 흔든다리에서 흔들흔들거리고 놀고 흔들다리에서 설명 해 주시는선생께서 사진도 찍어주셨다. 갈 시간이 다 되어서 버스를 타고 난 집에 가는동안 잤지만 앞에 있는 친구들이 쪽팔려라는 게임을 해서 시끄럽게 놀아서 자는데 방해가 되었다. 그리고 집에도착해서 캐리어를 내려놓고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놀고 집에 들어와서 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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