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기행문)(학교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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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주승혁 | 등록일 | 18.11.01 | 조회수 | 29 |
나는 수학여행을 가기 전 어떤 활동을 하는지 기대되서 매우 설렜고 들뜬 마음이였다.미리 조사를 해보니 수원화성과 경복궁,광화문은 광장하고 웅장하다고 했다. 나는 직접가서 조선시대 때 사람들이 궁을 어떤식으로 사용했는지 내 눈으로 직접 보고싶었다. 나는 학교로부터 버스를 타고 출발을 했다.날씨는 잘려고 해도 눈이 부셔서 못 잘 정도로 좋았다. 처음으로는 경복궁을 갔다.해설사의 말에는 내가 몰랐던 역사적 지식들과 그 이유가 있었다. 다음으로는 난타를 보러갔다.나는 생각치도 못했던 물건으로 경쾌하고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는 국회의사당을 갔다.나는 어떤 자리에 누가 앉는지,기자석은 어떻게 나누어 지는지 꼼꼼히 기록했다.왜냐하면 뉴스에 대하여 관심히 많기 때문이다.그래서 더욱 집중을 할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은 수원화성을 갔다.조사한 사진이나 글에서 봤던 것처럼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로 아름다웠다.그리고 역사에서 한번도 사용되지 않은 성이지만 전투에서 사용하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나서는 애버랜드에 갔다.처음에 간다고 했을때는 좋았지만 T익스프레스 줄을 설 때는 너무 긴장되어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앞으로는 절대 타지 마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휘와 현수의 말을 듣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은 식물원에 갔다. 처음에는 재미없어 보였지만 식물에 대해 여러가지 사실을 배우는 것이 매우 뿌듯했다. 수학여행이 끝난 뒤 월요일로 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 이유는 수학여행이 정말 재밌고 알게 된 사실이 많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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