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으로 공주로 간다 그동안 국어책으로만 보았던 유물과 유적을 보러 공주로 갈겄이다.
첫번째로는 석장리 박물관으로 갔다 석장리 박물관에서 뗀석기, 간석기등 많은 유물이 있었다.

그중에 나는 움집이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가짜지만 크고 놀기 좋았기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무령왕릉에 갔다. 무령왕릉에는 벽돌하나하나에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었는데, 인상깊었고 무덤속에 들어가지 못해 아쉬웠다.

세번째로는 공주국립박물관에 갔다 .

공주국립박물관에는  왕이 쓰던 장신구나 무기들이 있었다. 검끝에 무늬가 있었는대 어떤건지 궁금하다. 나와서 선생님께서 자유시간을 주셧다 그중에는  펭이,제기,굴렁쇠등 재미있는 민속놀이로 놀았다

 이재는 어떤 무덤형식이 나올지 궁금하고 오늘갔던곳은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