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6점의 유물이있는 무령왕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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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종환 | 등록일 | 18.09.30 | 조회수 | 11 |
백종환 원래 무령왕릉에 가보고싶었는데 학교에서 소풍으로 간다고해서 갔다.9시에 출발해서10~11시에 도착 했다. 석장리 박물관,무령왕릉,국립경주박물관 순으로 갔다.석장리 박물관에 들어가니깐 신기하고 멋있는 유물이 많았다.가장 기억에 남는 유물은 주먹도끼,반달돌칼이다.구석기 시대에 사람들이 어떤 도구를 쓰는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다음에는 무령왕릉에 갔다.무령왕릉은 1971년네 배수공사중 우현이 발견?榮?묘실 전체를 벽돌로 쌓았고 입구통로에 해당되는 부분이 시신을 안치하는 방,두부분으로 만들어 졌다.천장모양은 매지권형이다. 벽돌은 대부분 연꽃무늬가 있는 것이 많았다.무령왕릉 벽돌에는 연꽃무늬 하나하나에 정성이 있는 것 같고 무령왕릉 안에 못들어가서 조금 아쉬웠다. 다음으로 간 곳은 국립경주박물관 이였다.국립경주박물관 안에는 무령왕릉에 있던 유물을 전시하는 곳이다.가장가장 기억에 남는 유물은 석수다. 석수는 상상의 동물인데 좀 귀엽고 멋있었다. 석장리 박물관,무령왕릉,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보니 하나하나가 멋있고 신기했다.백제의 유물이나 유적을 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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