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활기차고 예절바른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오세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아름다운 역사를 보러가다(최은영)

이름 이경정 등록일 18.09.30 조회수 37

공주는 문화재의 지역이다. 공주는 문화재가 넘쳐난다. 나는 그동안 사회책에서만 보았던 역사, 문화재를 직접 누능로 보고 싶어서 석장리 박물관, 무령황릉, 국립공주 박물관을 가보기로 했다.  오늘날까지 살아숨쉬는 역사의 유적과 유물을 볼 수있다는 설레임을 안고 공주로 갔다.

첫번쨰로 간 곳은 석장리 박물관이다. 구석기 시대의 돌로 도구를 만든 뾰족한 뗀석기를 보았다. 특이하고 신기한 인류의 진화과정과 해골을 보았다. 기술자와 장비가 없어도 자연환경으로 도구로 만들다니 참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다. 다음 장소로 밖에 있는 선사공원에서 짚으로 만든 막집과 움집을 실제로 보았다.

다음장소는 무령왕릉에 가서 무령왕릉 박물관에 들어가 벽돌에 그려져 있는 예쁜 연꽃 무늬를 보았다. 무령왕릉은 국제적 지위를 강화하는 등 큰 업적을 이룩하여 그의 이들 성왕대에는 백제 중흥을 열개한 무덤이다. 이 왕릉에서는 예쁜 관장식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 금으로 만든 각종 장신구가 출토되었다. 우리나라가 무령왕릉을 발견하고 유적을 발견하니까 뭔가가 우리나라가 훌륭해 보인다.

다음장소 국립공주 박물관에 가서 무령왕릉에 발굴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묘지석의 예쁘고 아름답고 귀한 왕의 관장식, 은제팔찌 등 1000여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왕고 왕비의 목관도 복원하여 전시되어 있다.

 옛날 때에도 아름답고 훌륭한 도구와 장신구가 있는데 다른 박물관에 가서 예쁘고 아름다운 장신구를 더 보고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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