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부터 백제까지를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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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가은 | 등록일 | 18.09.28 | 조회수 | 29 |
석장리 유적지가 구석기 유적이 발굴된 곳이기도하고, 5-2학기 사회에서 중요하게 나와서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으로 가게 되었다. 가는 순서는 석장리 박물관->무령왕릉->국립 공주 박물관 이였다. 처음 석장리 박물관 입구에서는 주먹도끼 조각상이 있었는데 나는 그조각상을 보고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쓰던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다는것을 알수있었다. 들어가보니 화석, 인류가 진화하는모습 ,선사시대의 생활모습 등을 볼수있었다. 그리고 움집도 보았는데 움집은 짚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무령왕릉은 백제문화및 미술의 높은 수준과 확실한 연대를 증명하는 역사적 계기가 되었으며 동양문화사에 찬연히 빛나는 백제문화의 위치를 드높였다. 무령왕릉 천장 모양은 매지권형이였고 벽돌에는 대부분 연꽃무늬가 그려져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백제는 미술의 높은수준을 가지고있음을 이해할수있었다. 국립 공주 박물관에서는 무령왕릉실,충청남도 고대 문화실,야외전시장이 있었다. 그중 나는 무령왕릉실에서 많은것을 보고 깨달았는데 그중 왕의 관 장식 ,은제 팔찌등이 놀라웠었다. 그 이유는 왕의 관 장식 ,은제 팔찌등이 하나하나 섬세하게 잘 작업되 있었기 때문이다. 예전에도 이렇게 섬세하게 작업할수 있었다니... 나는 석장리 박물관, 무령왕릉, 국립 공주 박물관을 가보니 옛날에도 도구를 썼으며 대단한 기술력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아직 더 발견되지않은 유물 유적등을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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