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활기차고 예절바른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오세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하얀 마음 잎싹이- 김경훈

이름 조금화 등록일 18.09.03 조회수 11

 내가 이글을 읽게된 동기는 애니매이션은 봤지만 책은 처음이라서 내용이 다른가 같은가 비교하기위하기 때문입니다.

 잎싹으 양계장에 있는 한 암탉인데 그 암탉이 인간들에게 알이 뺏기는게 싫어서 마당을 나왔습니다 근데 돌아다니다 보니 알이 1개발견되었어요. 그알은 방금낳은 알 처럼 따뜻해서 부모가올때까지 돌봐주기로 했어요 하지만 속으로는 자기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러니가 가끔 동물들이 사람을 좋아하는애도있지만 싫어하는동물들도 많다는게 증명이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동물이지만 인간과같은 생물이므로 낳은것은 함부로 많이 뺏지말아야합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만약 우리가 낳은 아이가 끌려갔다면? 당연한 소리겠지만 슬플겁니다. 물론 슬플수밖에없다.

 그런일이 있었으니 잎싹이가 밖에 나오지 않았다면 고통을 참을수 없었을것이다.

 한마디로 저닭들은 알을 낳고 우리는 그것을 먹게됩니다. 그게 먹이사슬이라 어쩔수없습니다만. 암탉들은 고통을 느끼고 우리는 맛있게 먹기대문에 닭은 탈출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을겁니다.

 그래서 그 잎싹이는 탈출해서 소망을 이루지만 자기는 용감하게 나는 꿈을 이루기위해 족제비에게 먹히고 하늘로 날아갔습니다. 그래서 약간 위인 비스무리한 느낌이 듭니다.                           주인공:잎싹이     Sad ENDING    (이)글쓴이: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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