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이 책을 독후감으로 쓰는 이유는 애니매이션,만화로 많이 찾아보았다.

내가 도서관에서 책을 볼때 '마당을 나온 암탉'책이 눈에 가장 잘 뛰었기 뛰었기 때문이다.

나는 원래 책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은 느낀점이 많아서 정말 재밌게 본 책이다.

 잎싹이라는 암탉이 있는데 그 암탉은양게장에서 자기의 알을 새끼로 키우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뺐겼다.

그리고 알을 뺐기는게  싫은 잎싹은 양게장을 탈출한다.그리고 잎싹은 마당을 떠나 위험에 처하지만 나그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그와 친구가 된다.

그러다 잎싹은 찔레덤불에서 보금자리를 발견하고 갑자기 비명소리가 나서 그 쪽으로 가보니 푸른 빛이 도는 알을 보았다.

 그리고 이 책은 여러가지 느낀점이 있는데 바로 잎싹이가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던게 나도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야 하는걸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자기를 히생하고 남을 도와주는 잎싹이의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