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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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호 | 등록일 | 18.09.02 | 조회수 | 43 |
우리엄마는 도서관 봉사를 하셔서 나는 도서관에가는 일이 엄청 많다. 책을 읽으려 찾고 있었던 중에 마당을 나온 암탉이 보였다 전에 영화로 본적이 있었는데 엄청 재미있어 한번더 보고 싶었는데 책으로 읽어 보아 좋다. 양게장을 탉출하고 싶은 암탉 잎싹이 양게장을 탉출하고 족재비한태 먹힐뻔 하지만 나그내의 도움으로 살아난다. 덩불사이에서 알을 발견한 잎싹은 꿈꾸던 날을 품어 매우 끼뻐한다 아이가 태어나고 초록머리라 이름을 지어준다. 초록머리는 곧 날게되고 늪으로 떠난다 늪에 청둥오라가 돌아와 파수꾼 선발대회에 초록머리가 나가 일등을 가뿐하게 해버린다. 엄마랑 떨어지긴 실지만 파수꾼이 되어 초록머리는 떠난다 잎싹은 족재비를 가여이 여거 기꺼이 먹이가 되어준다. 나라면 족제비를 가여이 여겨 먹이가 되어줄때 그러지않고 초록머리가 올때까지 기다릴겄이다. 또기억에 남는 말이있었다 어미가와도 다시 네주기가 싫다고 잎싹이 예기 하였다. 그렇다면 꿈에 그리던 알을 갖게되어 엄처나게좋다고 예기하는 것같고 잎싹은 나랑 똑같은 겄같다. 왜냐하면 나는하루때매 해어지기 싫은 겄처럼 잎싹도 하루품은 알을 엄마에게 내어주기싫은 겄이 나랑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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