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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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현수 | 등록일 | 18.09.02 | 조회수 | 13 |
내가 이 책을 읽은 동기는 1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애니매이션으로 보여주셨는데 재미있어서 도서관에서 칮아 책으로도 읽었다. 앎탉 잎싹은 알을 낳는 닭이지만 자신이 낳은 알이 새끼로 되지 않아 마당을 나와 청둥오리와 친구가 되고 보금자리도 찾는데 오리에 비명소리가 들려 가보았지만 한 알이 있고 잎싹은 그 알을 품었다. 그런데 뒤에서 청둥오리가 나와 깜짝 놀라긴 했지만 둘은 아무 이야기도 하지않다가 얼마후 둘은 자신들의 비밀을 말하고 청둥오리는 잎싹에게 물고기를 잡아주고 있는데 어느날 오리 비명소리에 깨서 보니 청둥오리는 죽고 품던 알에서 작은 새끼가나와기뻐서 키웠지만 나중에 결국 새끼(초록이)는 다른곳으로 가고 암탉은 족제비의 먹이가 되었다. 나는 잎싹이 알을 품지 못하고 마지막에 슬프게 죽을 즐 알았다. 그렇지만 우연히 알을 찾고 품어 새끼까지 부화시켜서 너무 신기하였다. 그리고 나는 잎싹이 너무 용감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였으면 오리 비명소리가 나던 곳에 가지 않고그냥 멀리 도망가서 보금자리를 세웠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잎싹의 모습을 보고 우리 엄마 같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힘들어도 힘내서 슬퍼도 웃으면서 키워주시는 모습이 똑같기 때문이다. 나는 정말 이 책에 뒷이야기를 잎싹은 죽지 않고 살아서 수탉과 함께 만나 살면서 더 알을 낳아 행복학게 살는 것으로 바꾸고 싶다. 나는 이 책을 많이 보았지만 애니매이션으로 보는게 제일 재미있고 감동스러운 것 같다. 나는 이 책의 잎싹처럼 절대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포기 한다해도 도전을 많이하고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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