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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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재성 | 등록일 | 18.09.02 | 조회수 | 11 |
내가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영화로만 보았지 영화로 읽은 기억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은 정말 영화를 어떻게 썼는지 궁금하기 때문아다. 입싹이가 양게장에서 알을 낳지 않고 자연에서 새끼를 기르기 위해 양계장에서 탈출을 하였다. 탈출을 하다가 위험에 처하지만 천둥오리가 구해 주었다. 겨우 살아서 덤불까기 갔는데, 그곳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천천이 가던중 알을 보았다. 암탉은 새끼가 죽을 까 봐 자신이 알을 품었다. 그러던 어날날 부터 청둥오리가 밖에서 있다가 밤이 되면 물로기도 두가 갔다. 그런데 그때 암탉이 사실대로 말하였다. 그리고 암탉이 비명소리가 들려 나왔다. 들어왔을 때 새끼가 살아움직이고 있었다. 그땐 암탉의 특별한 아침이었다. 나는 암탉이 양계장에서 탈출할 때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양계장을 탈출한 이유는 자신의 새끼를 만들기 위하여 탈출을 한 것이다. 그 때 잎싹이가 자신의 꿈을 위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였기 때문에 이상깊었다. 그리고, 잎싹이가 품은 알의 새끼가 태어 났을 때의 장면도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자신의 알도 아닌데, 자신이 열심히 보존하여서 알을 낳았을 때에 잎싹이의 뿌듯함에 나도 공감이 되는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잎싹이가 양계장에서 탈출을 할 때에 자유를 찾은 것 같아서 정말로 부럽다. 나도 자유롭게 한 번 다녀보고 싶다. 나도 이제 부턴 잎싹이처럼 나의 꿈을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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