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활기차고 예절바른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오세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마당을나온 암탉을 읽고-원진-

이름 이선아 등록일 18.09.02 조회수 29

  나는 엣날 부터 이책울 매우잘 알고 있었다.학년 마다보기는 물론 영상,책으로도 보았던 책이다.그런데도 불구하고 깜박하고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있어서 나는 독서록을 쓰게 되었다.

  잎싹라는 닭이 양게장에서 자신이 낳은 세끼를 못키운다는 슬픔에 탈출하게 되는데 밖은 생각 보다 위험 한것을 느낀 입싹이는 정신을 못차리게된다.그때 청둥오리는 잎싹이를 구해주게되어서 잎싹이와 친구가 된다.잎싹이는 이를 나그네라고 부르게된다.잎싹이는 마당에 와서 오리,닭,병아리가 있는 곳에 간다.그런데 양게장에서 탈출한것 때문에 잎싹이는 차별을 받아 숲으로 떠나게된다.강에 도착한 잎싹이는 달수를 만나 사는 곳을 정한뒤 누워있었는데 나그네가 족제비와 싸우는 것을보아서 달려갔더니 아무것도 없고 찔레 덩굴 밖에 없었다.그런데 안에 알이있어서 품게 되고 나중에는 부화를 하여 세끼를 훌륭한 비행사로 만들어 나그네의 아내 급 이되어 아들은 나라보네고 마지막에 앞싹이는 족제비의 먹이가되주고 하늘로 떠난다.

  나는 이책을 읽고 엄마께서 나도 이런 고생 끝에 나를 이렇게 만들으셨을까 싶었다.이책은 정말 리얼해서 더욱더 제미있는것 같았다.그리고 나는 이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너무 길어서 싫다."라고 생각 했지만 마침 에니메이션으로 보게되어서 잘됬다고 생각한다.

                                                                                                                                                                                   2018.8.31 

 

 

 

이전글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다음글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