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요즘 뉴스를 보면 스마트폰을 보면서 횡단보도를 걷다가 앞이나 옆을 보지않고 스마트폰만 봐서 교통사고가 나거나,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밝기를 밝게해서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그리고 스마트폰을 보느라 계속 목을 숙이고 있기 때문에 거북목 증후군이 일어나게 되고,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면 손에 세균이 번식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횡단보도를 걷거나,길을 걸을때,스마트폰을 볼때 밝기정도를 적당히,자세를 올바르게,깨끗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적당히 사용하여야 합니다.

 첫째 중독현상으로 목,손,눈이 좋지 못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의 크기가 컴퓨터에비해 작아서 컴퓨터보다 스마트폰을 더 가까히 보기 때문에 목을 숙여 거북복 증후군이 생기고,스마트폰을 계속 들고있기 때문에 손가락 마디도 쑤시게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만은양의 거짓뉴스등 거짓정보가 노출되어 진실을 구별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사람들은 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그중 보이스피싱,해킹,몰카등이 범죄수단으로 많이 이용 됩니다.

셋째 통신사의 약정및 요금제 때문에 다달이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그예로 와이파이가 통하지 않는곳에서는 데이터를 써야하기 때문에 돈이 더 많이 듭니다. 그리고 뉴스정보등을 볼수 없습니다.

 넷째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애 상대방과의 직접적인  대화가 줄어듭니다. 왜냐하면 온라인이나 메신저 등으로만 말하기 때문입니다.

  다섯번째 스마트폰 게임을 많이 하다보면 생각하지 않고 무의미하게 계속 하기 때문에 전두엽이 딱딱해지고,집중력이 떨어진다.

 여섯번째 휴대전화에는 SNS,문자,라인등이 있다. 그중에서 개인톡으로 욕설을 퍼붇거나,단톡방으로 왕따를 시키는 일이 많아졌다. 그로인하여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크게 입거나,심하면 자살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만약 주변에 왕따를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선생님께 말씀드리거나,말리는것이 좋다.

 일곱번째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10대 청소년들의 18.84%가 단순한 정보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충격적인 결과도 나왔다. 스마트폰에 많이 의존하다보면 나중에 커서 기억력이 나빠지고 심하면 치매에 걸리고 다른사람보다 더 일찍 죽을수도 있다는 않좋은 점이 있다.

 이렇게 스마트폰은 우리들에게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중독현상,거짓정보,통신비용,집중력 저하,왕따,기억력 저하등의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스마트폰을 적당히 사용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