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요즈음  제미있는 스마트폰에 빠져 길거리에서 걸어다니면서하거나 카페에서 모임을 해도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이 많이 볼 수 있다. 그래서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조절해야한다.

 첫째, 중독성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어플 개발사들은 가급적이면 자신의 어플이 좀 더 많이 팔리고 사용 되게 하기 위해서 중독성을 강하게 만들고 있다. 학교에서도 몰래 스마트폰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 중독성으로 인하여 학습장애, 점수하락, 인간관계, 걸어다니다 혹은 운전하다 사고가 나는 경우가 생기는 등 많은 문제가 있다고 한다. 물론 정신적으로도 대인기피증, 학습저하 등 정신병적인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둘째, 비용증가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보급되어 가정의 통신 비용은 크게 증가하게 되었다. 최신 기종에 좀 좋은 제품을 선택하면 1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기기이다. 그런데 제품의 발전 속도가 워낙 빠른 편으로 제품 교체주기가 불과 2년이 되지 않은 제품이고, 또 스마트폰은 통신사의 약정 및 요금제의 묶여서 다달이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되었다. 추가로 데이터 이용요금이 발생한다.

 셋째, 거북목 증후군 때문이다. 거북목 증후군이라는 것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인한 병이다. 목을 앞으로 뺀 자세를 거북목이라고 한다. 이런 자세는 통증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고 이러한 문제들을 모두 거북목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원래 거북목 증후군은 연세가 많으신 분들께 일어나는 병인데 , 최근에 사무실 의 컴퓨터 과다 사용으로 인한 목의 피로와 출퇴근 시의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젊은 층의 의 발병이 급격히 수직 상승 중이다.

 이렇게나 맣은 단점들이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의 중독성 때문에 돈도 많들고 건강도 않좋아 지는 스마트폰, 그러므로 스만트폰의 사용시간을 조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