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활기차고 예절바른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오세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우리의 적 스마트폰

이름 강전우 등록일 18.07.04 조회수 22

 저는 스마트폰을 보고 횡단보도를 보고 가다가 교통사고가 났다는 걸 들은 적이 있습니다.

  첫째,스마트폰을 내려 놓는 순간 사용자의 손가락과 손목에 무리가 간다.  무리가 가면 손에 마비도 올수있다. 또 손가락을 움직이지 못 할수 있다.

  둘째, 손끝으로으로 가느 신경이 손목에 눌려 마비가 온다. 마비가 오면 스마트폰을 허리 근처나 무릅위에 올려 숙이고 스마트론을 하면 목이 아프고 목이 휘기 때문입니다.

  셋째,스마트폰에 푹 빠져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에 얼굴을 화면으로 가까이 가져가는 사람들은 안조건조증이라는 증상에걸리기 쉽니다. 너무스마트폰과 가까이 있으니 눈도 시리고 눈이 아프고 시력이 안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을 아예 안알수는없다.  평소에 휴대폰을 자제하고 눈과 손이 쉴수있는 여유를 주면 예방할 수 있다.

 손가락을 세워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손목의 무리를 줄일 수 있다.  또 다른 예방 방법은 손목을 돌리거나 손목을 털어주면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된다.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목을 세우고 스마트폰을 위로 올려 평행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목디스크를 예방하는데 도움이된다.

 안조건조증은  눈을 자주 깜박여 주면 예방하기 좋다. 또 화면과 얼굴을 가까이 가지 않는 것도 하나의 예방 방법이다.평소에 조금만 신경을 써서 사용한다면 다양한 증상을 예방할수있고 스마트폰을 더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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