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제목:플랜더스의 개

이 책의 내용은 나이 어리고 가난한  소년인 {네로}라는 아이가 길에서 어떤 개를 주어와 그 개의 이름을 파트라세라고 짓습니다.그래서 할아버지와 같이 정성을 담아 파트라세를 보살펴 줍니다.하지만 네로의 하나 뿐인 친구 알로아랑 네로가 만나자 알로아의 아빠인 코제츠 씨가 네로와 만나지 말라고 말합니다.하지만 어느날,코제츠 씨가 지갑을 잃어버려서 찾고 있는데 그 지갑을 네로가 찾아서 알로아의 집에 갔다줍니다.그래서 파트라세를 알로아가 데려오지만 네로는 얼마 전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의 만나기 위해서 네로는 엄청나게 추운 날,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나갑니다.하지만 알로아의 집에 있던 파트라세는 네로를 찾으러 갑니다.그래서 네로와 파트라세는 할아버지의 묘를 가서 그 자리에서 파트라세와 서로 껴안고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하지만 감긴 눈은 영영 뜨지 않았습니다.이 책을 통하여 많은 독자들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혼자 살아남다니..'',``어린 나이에 저렇게 죽다니 너무 가엽다...''등의 반응이 제일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저도 네로처럼 용감하고 훌룡한 아이가 되고 싶군요.여러분들도 [플랜더스의 개]라는 책을 읽어 보시면 저의 말이 공감될 것 입니다.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라고,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해 주시면 그 사람도 읽고 재밋고 저랑 마음이 공감된다고 분명히 생각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