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책 제목: 마지막 잎새

기사 제목: 희생정신을 배우고 싶은 친구들 여기 모여라!

  <마지막 잎새>는 존시가 큰 병에 걸려 잎새가 다 떨어지면 자신이 죽울 것이라 믿어 전염병이 마을에 돌고 있음에도 불과하고 버먼 할아버지가 존시를 위해 잎새를 그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건강을 존시의 병이 낫지 않을 수도 있고 자신이 병에 걸릴 수 도 있는 데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는 버먼 할아버지를 통해서, 희생정신을 배워 볼 수 있는 책 입니다. 또한 선의의 거짓말에 대하여 많이 배워보고 많이 생각해 보게 될 것 입니다. 독자들은“버먼 할아버지가 위험을 무릅 쓰고 잎새를 그린 것이 용감하다.” “버먼 할아버지의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잎새를 그리다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불쌍하다.” "버먼 할아버지가 춥고 전염병이 도는 대도 그림을 그려서 대단하다." “잎새가 다 떨어지면 죽는 다고 생각한 존시가 정말 한심하다.” “존시가 잎새가 다 떨어지면 자신이 죽는다는 것이 거짓인 것을 알 것 인데 그럿게 까지 믿은 것을 보면 너무 순한 것 같다.” “버먼 할아버지가 위험을 무릅 쓰고 그림을 그린 겄이 너무 착한 것 같다.” "버먼 할아버지가 나가는 것을 아무도 말리지 않아서 버먼 할아버지가 더욱 불상하게 느껴진다." 라는 부정적인 서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어른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을 보고 버먼 할아버지처럼 남도 생각해가면서 말과행동을 하면 더 좋고 더 인기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곽현서 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