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책 제목:바보이반의 이야기

<바보이반의 이야기>는 이반이 악마를 물리치고 공주를 살리는 이야기 입니다.

이반은 3형재 중 막내 바보이기도 했습니다.늙은 악마가 있었는데 이 악마는 사이좋은 3형제를 싸우게 만들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이 늙은 악마는 3명의 악마를 보내 3형제를 싸우게 만들으라고 명령하렸습니다. 그래서 2명의 혛은 악마에 휩살였지만 바보이반은 휩살리지 않고 악마를 잡았습니다.그래서 바보이반에게 잡인 악마는 자신을 놓아주는데신 약을 주겠다고 약속 하였습니다.그래서 바보이반은 악마를 놓아주고 약을 받았습니다.근데 마침 그 약이 필요한 공주가 있었는데 그 약을 공주에게 전하여 공주를 살리고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은 "바보이반이였지만 악마를 놓아준 일은 잘한것 같다", "만약 내가 바보이반이 였다면 악마를 놓아주었을까 궁금하다", "악마를 놓아준 탓에 공주의 병을 낫게 한것 같다","공주의 병도 낫고 악마도 놓아준 일로 좋은일을 2번 한것 같다"등 좋은 평을 내려주셨습니다.

이 책을 모든 사람이 다니는 도서관등에 놓아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하거나 바보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