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오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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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주승혁 | 등록일 | 17.11.21 | 조회수 | 46 |
나는 현장체험학습때 갔던독립기념관에서 시간때문에 많이 못봐서 가족과 함께 가게됬다 .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가 있던 일제강점기 때와 선사시대 등을 볼 수 있다. 독립기념관은'나라되찾기관','겨레의 뿌리관','겨레의 시련관'차례로 둘러봤다. 독립기념관에서 제일 먼저 간곳은 나라 되찾기관이다.먼저 독립군의 피묻은 태극기를 봤다. 윤봉길의사가 독립을 위해 일본기념행사에서 폭탄을 던진것이 감동적이고 인상적이다.그리고 독립군 서명 태극기에 적혀있는 내용을 보고독립군의 심정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겨레의 뿌리관을 갔다.그곳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있었던 고인돌 재현 모습을 보고 고인도를 옮길때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얼굴무늬 막음무늬를보고 나도 저절로 흐뭇해졌다.마지막으로 가야의 기마무사상에서 말 까지 철제갑옷이 있는 것을 보고 가야가 철기를 잘 다루었다는 것을 알 수있다 마지막으로는 겨레의 시련관을 갔다.일본이 한국인에게 일본식 이름을 지은것이 분했다.그리고 일본이 을사조약을 강제로 강요한 것은 더욱더 짜증났다.우리나라 신문이 처음 나왔을때 독립군에게 도움이 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독립기념관을 갔다와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이번 견학을 갔다와서 일제강점기때 있었던 독립군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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