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독립기념관을 갔다왔다. 왜냐하면 우리역사를 더잘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또 독립기념관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궁굼했기 때문이다. 나는 1,2,6 전시관이 제일 기억에 남아서 1,2,6전시관만 쓰게됬다.
나는 처음으로 1전시관에 갔다. 거기서 고인돌을 보니 좀 무서웠다. 왜냐하면 고인돌은 죽은 사람들의 무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용머리를 보니 옛날사람의 용맹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고 멋젔다.
그 다음에는 2전시관을 갔다. 거기서 가짜총을 봤을때 그때 독립군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다는 것이 대게 존경스럽다. 그리고 나라를 되찾으려고 머든지 하는 모습이 멋젔다. 또 다른 물건들을 보니 제일 눈에 뛰었던것이 피묻은 태극기다. 그걸보니 우리민족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 다음에는 6전시관을 갔다. 거기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밀랍요형을 그분들에게 참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헸다. 왜냐하면 그분들이 우리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분들이 참멋지고 존경스럽다
나는 독립기념관에 가서 우리역사를 한걸음 더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우리역사가 참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역사를 더알아볼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