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스마트 오삼반

시간표는 학교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7명 / 여 15명

학급문집

이름 육서린 등록일 17.11.21 조회수 48
책제목: 동생만들기 대작전
독후감 제목: 진정한 후원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제목을보고 동생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감동받은 부분은 윤지가 처음에는 친구에게 아랫집동생이 누구인지 알려주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내 동생이야 내 동생"이라고 당당하게 말 한부분이다. 
 책의  주제는  후원은 돈이많고, 남에게 멋져보이는 이 아니라 사소한 것이라도 진심으로 도와준다면  그것이 바로 후원이며 처음부분의 윤지처럼 후원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고 뒤에부분의 윤지처럼 떳떳하게 후원하는 것 이다.
 책의 줄거리는 윤지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100명의 아이들을 후원한 사람을 보게되어  엄마께 우리도 후원을 하자고 하지만 엄마께서는 돈이 없어서 안된다고 하신다.  그래서 학원에 가던 도중 아랫집동생을 만나게 되고 아랫집동생을 후원하게 되며, 마지막에는 진정한 후원이 뭔지도 알게 된다. 가장기억에 남는 부분은 마지막에 친구에게 아랫집동생을 " 내 동생이야 내 동생 " 이라고 한 부분이다. 그 까닭은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친구에게 아랫집동생이 누구인지 말을 못 했는데 이제는 아랫집 동생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친구에게 자신의 동생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새로 알게 된 점은 사소한일이라도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하면 바로 그게 후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생각은 후원은 돈이 많고, 멋져보이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 이라도 진심으로 도와주는게 후원인 것 같고,  책에서 처음에는 윤지가 돈이 많고, 남에게 멋져보이는 일이 후원이라고  생각하였지만 나중에는 사소한 것 이라도 진심으로  도와주면 후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인 것 같다. 또, 윤지가 처음에는 아랫집동생을 도와줄때는 왜 해야돼냐는 듯이 도와주었지만 갈수록 진심으로 도와주는 것 같아서 그것또한 다행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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