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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에 다녀와서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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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곽현서 | 등록일 | 17.09.11 | 조회수 | 228 |
독립기념관은 우리나라가 독립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곳이다. 나는 독립한 과정을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독립기념관에 와 보았다. 1,2,3,4,5,6,7관과 겨레의 집 등이 있었다. 나는 그 중에서 2,4,6관이 기억에 남았다. 2관에서는 을사늑약을 하는 모습과 무단통치를 하는 것 등을 많이 보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독립운동가들이 감옥에 갇혀있거나 고문을 당하는 것이다. 그 모습은 언재 보아도 끔찍했고 잔인했다. 특히 상자 고문은 더 잔인했다. 내가 생각하는 것에 상상이상 이었다. 내가 만약 그 고문을 당한다고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4관에서도 많은 물건과 모형, 소개하는 글이 많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물건은 독립운동가가 쓴 물건이다. 그 물건의 이름은 지팡이 칼, 독립군자용 배부데, 독립군 나팔 등이 있었다. 그 물건이 기억이 남는 이유는 내가 생각한 물건과는 매우 달랐고 특이했기 때문이다. 6관에서는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6.10 민주항쟁이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정부가 잘못 한 것으로 보이는 데 우리를 공격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정부도 모든 것이 완벽한 것은 아니었다. 독립기념관에 갔다 와서 더 알아보고 싶은 점은 옛날에 다른 분단국가가 왜 분단국가가 되었는지 알아보고 싶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도 그것 본 받아 열심히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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