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오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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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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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호 | 등록일 | 17.09.11 | 조회수 | 139 |
나는 단양에 다녀 왔다. 거기서 우리가족은 두밤을 자기로 했다.그래서 첫번째 날에는 고수동굴로 갔다. 거기는 정말 추웠다.그래서 멋진 작품들을 구경하는것보다도 냉기가 우선이었다.그래도 참고 들어와서 구경을 했는데,바위중에서도 유명한 사지바위와 저주에 걸린 인어바위가 있었다. 정말 고수동굴은 신비감이 넘처났다. 그리고 두번째 날에는 단양에서 유명한 아쿠아리움으로 갔다. 그안은 정말 좋았다. 내가 평소에도 엄청나게 좋아하는 어종들가 파충류들이 있었기 때문이다.처음에 들어갔을때는 파충류관이 제일 먼저 보였다. 그 안엔 희귀한 개구리, 뱀등이 있었는데,그 중에도 나는 입이 무지개 색깔인 악어가 제일 기억난다. 그리고 우리가족은 어종들이 많은 수중 터널이라는 곳에 갔다. 거기는 정말 내가 바다에서 수영하고 있는 기분이었다. 위를 보면 많은 상어들과 가오리를 만나 볼수 있었고,바다에서 많이 볼수없는 바다거북들도 있었고,피랴나도 볼수 있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으로 단양에서 제일 유명한단양 대명 리조트에 갔다. 그 안에는 많은 음식점과,게임방,수영장까지 있었다. 우리는 제일 먼저 게임방에 갔다. 거기서 나는 총 게임과 자동차 게임,사냥 게임까지 했다.처음 해보는 거라 많이 서툴렀지만 그래도 우리 누나랑엄마는 이겼다.그리고 나는 수영장에 갔다.그 안은 사람들이 많아서 땀냄새가 많이 났다. 그리고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수영장에 뛰어 들었다.처음에는 너무 추워 오들오들 떨었지만 수영을 할수록 몸이 따뜻해져서 그 환경에 많이 익숙해졌다. 그리고 그 수영장 안에 있는 색깔이 각각 다른 온천에 갔다.(빨간색,파란색,초록색,노란색)온천이 있었다. 나는 그안에 들어가 피로가 많이 풀렸다. 그리고 우리가족과 함께 미끄럼틀을 타러 갔다.나는 아빠랑 같이 탔는데 너무 빨라서 놀랐다. 그래도 재밋었어 한 번 더 탔다.정말 재밋었다. 그래도 나는 색깔이 다른 온천이 제일 신기하고 멋졌다.단양에서 보낸 두밤은 정말 행복했다. 그리고 다시 단양에가서 무엇이 더 생겼는지 알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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