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오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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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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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채령 | 등록일 | 17.09.11 | 조회수 | 90 |
지난 여름 나는 제주도에 다녀왔다. 왜냐하면 캠핑을 하며예전에 가보지 못 하였던 곳에 가기 위해서이다. 제주도로 가기 위해서 우리 가족은 새벽일찍 일어나서 차를 타고 목포항에 갔다. 그러고 나서 배를 타고 제주도에 갔다. 제주도까지 도착하기 위해서 12시간 정도 걸렸지만 제주도에 간다는 마음에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우리 가족은 제주도에 도착하여 믿거나말거나 박물관에 갔다. 믿거나말거나 박물관은 실제로 있는 사람이나 이야기를 전시해 둔 곳이다. 나는 박물관에서 키가 270cm인 사람과 목의 길이가 20cm인 한 여자와 상어에게 잡아먹히다 다시 살아서 나온 사람을 동영상으로 보았다. 그러고나서 우리 가족은 도깨비 도로에 갔다. 도깨비 도로는 동전을 세워 두면 알아서 굴려가는 신비한 도로이다.게다가 사람들이 세워놓은 차까지도 조금씩 움직이는 걸 보았다.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은 성산일출봉에 갔다.성산일출봉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나는 성산일출봉 정상에 풀이 많이 자라있는 것을 보았다. 제주도에 갔다와보니 갈때마다 느낌이 다른 것 같다. 그리고도깨비도로가 왜 도깨비 도로인지, 어떻게 눈으로 보기엔 오르막길인데 동전이 그리로 굴러가는지에대해 알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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